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오카 유다이 (문단 편집) ==== 2019 시즌 ==== 개막전부터 꾸준히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오다가 타격부진 및 수비실책 때문에 [[이노우에 세이야]]랑 함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. 4월 4일 드디어 스타멘에서 빠졌다. 그런데 [[히라사와 타이가]]가 하루 부진하다는 이유로 감독이 다시 주구장창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는 중. 타율이 1할 대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주전 유격수로 쓸 지 의문이다. 라쿠텐과의 3연전에서 맹타를 휘둘러서 양아들 자리를 굳혔으나 그 후의 오릭스전에서 폭망했다. 그런데도 감독은 1사 1루에서 번트까지 시켜가면서 생긴 2사 2루에서 대타 없이 후지오카를 올릴 정도로 후지오카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인다. 그냥 이구치의 양아들이다. 5월 6일 대수비로 나와 번트실패를 기록했다. 심지어 이 번트는 1사 1루 상황에서 댄 거다. 5월 8일 5타수 2안타 1타점에 1도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 그러나 이전에 워낙 말아먹어서 타율은 .198. 5월 21일 번트를 댄 후 주루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전치 4주 판정을 받고 2군행. 슬슬 양아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타이밍에 다쳤다. 말소 전까지의 성적은 39경기 110타수 25안타 타율 .227 0홈런 8타점 2도루 OPS .574. 부상에서 복귀한 후 예상대로 양아들짓을 하면서 개근상 수상에 가까워지고 있다. 6월 23일 6번 유격수로 나와서 병살이나 치는 등 타격의 흐름을 다 끊어먹었다. 다른 팀 6번은 30홈런 타자인데 롯데 6번은 0홈런 타자다. 7월 9일 9번 유격수로 나와서 멀티히트를 쳤다. 7월 19일 또 부상을 입고 전치 4-6주 판정을 받아서 빠졌다. 시즌 종료 후 UZR -6.7을 기록하면서 일본프로야구 주전 유격수 12명 중 11위를 차지했다. 공격도 암덩어리인데 수비까지 [[김성현(1987)|김성현]]급이니 참을 수가 없다. 그 와중에 [[앙헬 산체스]]가 요미우리로 이적하면서 일본에 투구영상이 올라왔는데 일본 팬한테 [[김성현(1987)|김성현]]이 더 수비를 잘 하는 것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